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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MYZOO 강사 칼럼

今回にはこの本を紹介します。

2022년 8월 11일

제가 지난 번에 소개한 책을 기억하고 계세요?
행성이라는 책이었습니다. 어제 마지막까지 읽었습니다.
고양이의 눈으로 보는 인간...
동물로써 보는 인간... 그런 것이 잘 써 있었습니다.
역시 엄청 좋은 책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을 소개하고 읽을까 합니다.
고양이라는 책입니다. 고양이 1은 전에 읽은 적이 있지만 고양이 2는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즐겁게 읽을 거예요^^
참고로, 전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좋아해요 ㅋㅋㅋㅋ

私が前回に紹介した本を覚えていますか。
惑星という本でした。昨日、最後まで読みました。
猫の目で見る人間。。。
動物としてみる人間。。。そういうことがよく書かれていました。
やっぱり凄くいい本でした。
それで、今回にはこの本を紹介して読むかと思いました。
猫という本です。猫1は前に読んだことがありますが猫2はまだ読んでないです。
明日から楽しく読むつもりです。
ちなみに、私は猫より犬のほうが好きです。(笑)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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