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캉스: 촌 + 바캉스 (田舎+バカンス)
요즘 한국에서는 '호캉스(호텔 + 바캉스)'도 인기가 있지만 '촌캉스(촌 + 바캉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달에 충청도와 강원도로 촌캉스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시골에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툇마루에 앉아서 휴식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한국의 전통 한옥과 시골 분위기를 느끼며 힐링하시기를 바라며 사진을 올립니다.
막걸리를 샀어야 했는데 맥주만 사서 아쉬웠습니다.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여름의 끝자락, 가을의 공기와 바람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Yuni.J
2022년 10월 17일
가쯔라 씨, 안녕하세요! 언젠가 한옥에 꼭 묵어보시길 바랍니다. 닭은 안 잡았어요! 구경만 했어요.^-^*
Danimama
2022년 10월 17일
닭은 잡았어요?
Danimama
2022년 10월 17일
부러워요. 저도 한옥에서 묵어보고 싶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