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KINO입니다^^
이번주는 칼럼을 쓰는게 좀 늦었네요,,, 왜냐하면요,, 제가 이제 한국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짐 정리도 좀 하고 그러느라 칼럼을 쓰는 게 늦어졌습니다…
전 남편이 한국인이라 한국에 결혼이민비자를 취득해서 들어왔고요, 지역은 울산입니다!!
저와 남편은 울산대에서 제가 유학을 했던 2014년에 만났고요,
제 유학이 끝나고 나서는 장거리연애를 하면서 이제 9년차가 되는데,
9년만에 겨우 합쳤네요ㅋㅋㅋ
어렵게 같이 살게 된 만큼 앞으론 잘 살아보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신혼집에는 못 들어간 상태고요, 시댁에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신혼집에는 2월9일에 이사 갈 예정이에요!
기대되네요ㅎㅎ
오늘은 정해져 있는 테마말고 제 근황을 써보았습니다^^
여러분도 레슨 때 여러분의 근황을 알려주세용☆
YU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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