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D Tutor Interview
- Q. James D 강사님, 안녕하세요? 먼저 카페토크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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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는 작가이자 에디터로 다년간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년동안 인도주의적 지원관련 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전세계 다양한 나라의 사람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재난상황에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기 때문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동남아시아에 있을 때 그 지역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가르치는 일에 매력을 느꼈고 그때부터 영어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 Q. 강사님의 프로필에 따르면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그리고 베트남에서 생활하셨는데요, 아시아 국가에서 생활한 경험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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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는 동남아시아를 좋아합니다. 지난 4년동안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치앙마이에서 거주했습니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쪽에 위치한 오래된 도시입니다. 이번년도에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제 생각에 아시아 문화는 좀 더 문명화되고 다른 서부문화보다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아시아가 좀 더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Q. 여가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강사님의 취미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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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 취미는 일본 빈티지 모터싸이클을 수리하는 것입니다. 스즈키의 오래된 GS 시리즈나 가와사키의 오래된 KZ 시리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치앙마이에 있을 당시 가와사키 오토바이를 탔고 야마하 DT125모델을 수리했습니다. 언젠가 하마마츠에 있는 스즈키 오토바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네요.
- Q. 강사님의 레슨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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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가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실수를 하죠. 학습 목표는 실수에 대해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 Q. 강사님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슨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학생에게 추천하는 레슨은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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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등 각각의 레벨에 맞춘 레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학생에 맞추어 레슨을 제공하려합니다. 그래서 레슨을 진행하기 전 그들의 레벨과 성향을 파악하죠. 비지니스 관련 레슨을 수강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비지니스나 시사문제에 관련한 영어 레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Q. 마지막으로 학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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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자신감이 키입니다!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나아가면 목표를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