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se Tutor Interview
- Q. Maryse 강사님, 안녕하세요? 먼저 카페토크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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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인이고 22살때까지 프랑스 남서지방에 위치한 보르도 지역에 가까운 작은 도시 란디라라는 곳에서 살았습니다. 이 후 지금의 남편인 남자친구와 함께 모로코로 이주항했습니다. 그 당시 간호사였지만 모로코에서 일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외교부에서 근무한 남편을 따라 많은 나라를 경험할 수 이썼습니다. 가봉, 세네갈, 태국 그리고 지금 도미니칸 공화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지금의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 Q. 강사님이 생활했던 프랑스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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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프랑스는 바다와 산이 어울러진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그리고 모든 도시에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있죠. 프랑스는 역사가 깊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생활하기도 편리한 나라이죠.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프랑스를 사랑합니다.
- Q. 강사님은 현재 도미니칸 공화국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곳에서의 생활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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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곳은 날씨가 좋고 사람들도 친절합니다. 도미니칸 공화국에서는 다양한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매우 흥미롭죠. 이곳은 바차타와 메렝게라는 음악이 시작된 곳입니다.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Q. 여가시간에는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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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저는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가까운 곳을 여행합니다.
- Q. 가사님의 레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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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레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생의 니즈에 맞추어 레슨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초급 또는 다양한 레벨의 레슨을 제공하며 CECR에 맞춘 레슨을 제공합니다.
- Q. 마지막으로 카페토크 수강생에게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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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누구나 원한다면 외국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과 올바른 학습방식만 배운다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