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Norton 프로필
안녕하세요? 사이먼입니다. 영국출신 원어민 강사입니다. 2년 정도 일본에 살았습니다만 최근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취미는 스노우보드와 축구 그리고 여행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본에서 영어를 2년간 가르쳤습니다.(동경의 한 쇼핑몰, 유명 영어학원 등) 그 이전에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았으며, 영어를 1년간 가르쳤습니다.
저는 영국 영어를 사용하지만, 억양이 적은 편이라 들으시면 이해하시기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북미 및 호주식 영어에도 친숙하기에 그에 대해 설명도 가능합니다. 제 레슨에서는 말하는 영어를 중점을 두어, 즐겁게 레슨을 합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도록 잡담을 하다가 끝나는 수업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스코틀랜드 출생, 영국 북부지역에서 자랐습니다. 요크셔(Yorkshire)에 대해 알고 있나요? 또는 리버풀 대학에서 뇌과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혹시 Britan,the UK,England,Scotland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기꺼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언어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것과 같이 저는 스노우보드(캐나다에서는 스노우보드 강사였습니다), 스쿠어 다이빙, 락크라이밍, 하이킹, 축구, 독서, 음악감상, 그리고 악기연주(주로 클래식 및 블루스, 피아노, 드럼, 기타 및 하모니카)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행도요. 지금까지 60개국을 여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것을 기대합니다.
번역 카페토크 사무국 2017년 7월
강사 인터뷰
Q. Simon 강사님,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에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온 Simon입니다. 저는 스코트랜드에 태어났고 영국인인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 때 영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저는 스코트랜드식 영어발음을 좋아하지만 이 영어발음을 구사하지 못합니다. 저는 여행, 등산, 암벽등반, 스쿠버다이빙, 스노우보드,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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