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Amy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영어를 가르쳐왔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일본 후라노 시에 라벤더 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교육 세션은 주로 회화, 문법, 어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창의적 글쓰기와 정확하고 효과적인 아이디어 공유법에 집중할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원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저는 모든 레벨에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과 함께 일한적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최고로 잘 맞게 레슨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스트레스 받지 않는 영어 수업이 되도록 가능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또한 일본 학생들은 필요하시다면 수업을 일본어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어보세요!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8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