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삶의 보람은 피아노를 가르치는 일입니다.
음악이라는 세계 공통 언어를 통하여, 마음 속으로부터 공감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매우 멋지다고 생각하지기 때문입니다.
어린어, 성인, 국가, 인종 등 국경을 초월하여 하나로 만들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저는 제 제자가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 것을 보면, 즐겁고 가슴이 두근두근해집니다.
빠르면 하루만에 이렇게 바뀔 수 있구나라고 제 자신도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독일인 뿐만 아니라, 러시아, 아프리카, 프랑스, 터키, 브라질 출신인 분들에게 레슨을 해왔습니다.
독일에 있는 모 콩쿨에서 제 제자가 입상했을 때, 함부르크의 콘서트홀LEIZHALLE에서 연주했던 제자도 있습니다.
이렇듯 본격적으로 일을 하면서, 현재 유행하고 있는 팝송 등도 선곡하고 있습니다.
어떤 장르라도 마음으로 음악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교재는 함부르크 대학 교육학부에서 배운 독일 교재 외 학생분들의 난이도에 맞추어 일본 교재도 사용 합니다.
Skype에서 공동 발표회 등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독일로 오셨을 때 필요한 준비, 숙박, 공공기관에 관한 신청 수속 등 상담 등이 있다면, 연락 주시면, 제가 상담을 해드리겠습니다.
카페토크 사무국 번역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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