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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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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카테고리

강사가 사용하는 언어

일본어 모국어
영어 불편하지않음
이탈리아어 일상회화가능
프랑스어 단어약간

자격증 정보

TOEIC 965점
음악석사
※ 운영팀에서 자격증을 확인하였습니다.

강사의 현재 상태

903
강의수
94
수강생수
7시간 이내
평균 응대 시간
지난 3개월간
레슨 시작 전
취소 없음
웹 카메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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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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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시간대  

이 강사는 통상 희망하시는 레슨 일정의 3일전 까지 레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월 10:00 –   11:00
월 14:30 –   15:30
월 21:00 – 화 00:00
화 12:30 –   14:00
화 21:00 – 수 00:00
수 10:30 –   11:30
수 14:30 –   15:30
수 21:00 – 목 00:00
금 11:00 –   12:00
금 19:30 –   20:30
일 22:00 – 월 00:00
1개월까지 스케쥴표시
실제 레슨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리퀘스트시 강사의 스케줄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Asia/Tokyo 시간으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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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y 프로필

English, 日本語, Italiano

※연습시간 확보와 기존 학생의 레슨시간 확보를 위해 모든 레슨의 신규 학생의 예약을 당분간 받지 않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소프라노 음악 강사의 Micky 라고 합니다.
도쿄 예술 대학 성악과 대학원 출신의 프로 성악가입니다.

3월에 Cafetalk의 음악부분을 시작하여 수개월,

드디어, 본격적으로 성악 레슨을 개강 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해 10년 강사 경력은 밀라노의 유학 전후로 합쳐서 7년입니다.

평소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오페라, 콘서트 등의 연주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음악고・음대를 목표로 하는 수험생의 지도, 음대생의 지도, 취미로 음악을 배우는 성인분들을 집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시민합창단의 발성지도와, 고향의 초・중・고의 합창부의 지도등, 합창지도 를 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 지금도 토쿄 예술 대학 때의 은사님에게 정기적으로 레슨을 받고 있으며, 한층 더 자기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악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부터 선생님을 찾아서 실제로 배우기 시작하기 위해 꼬박 1년이 걸렸습니다. 그때 찾은 강사는 편도 4시간 걸리는 곳에 살고 있어서 레슨 날은 하루를 소비했습니다. 매번 먼곳으로 가기 때문에 소풍가는 기분이었습니다.(옷음)  그래서 집에 있으면서 강사를 지명하여 음악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온 것을 반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젠간 음악을 배우고 싶었다.」라는 분은 더욱「합창단에 소속되어 있는데 더 잘하고 싶어」라든지,「이 곡은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으니 한번만 레슨 해줬으면..」라는 분의 요청에도 대응 해드립니다.

Cafetalk에서는 노래의 레슨을 하고 있는 강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영어, 그외의 언어의 강사에게 가사의 이미나 발음 지도를 받은 후 가창지도는 저에게 맡겨 주세요. (웃음) 특히 뮤지컬・오페라의 경우, 무대어 발음이라는,「소리에 말을 태우기 위하여, 대화에서 사용되어지는 언어와는 약간 다른 발음」의 기술이 필요합니다만, 그것은 성악가의 전문 영역입니다. 악보가 갖추어지는 대로 영어로 부르는 뮤지컬 연습을 개강 합니다.

이탈리아에 유학했던 적도 있고 저문은 이탈리아 입니다만, 외국어를 특기로 하고 있어서, 평소에 프랑스어, 독일어, 영어등으로 노래 하고 있으니 레슨을 받고 싶은 곡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상담해 주세요. 그리고, 레슨의 시간에 대해서도 상담 해주시면 대응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가 레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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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해주시기 전에 부탁☆
처음하시는 신청은 48시간 이상 전에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재신청의 경우에는 24시간전）그때, 연습 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신 사항을 메세지에 적어 주시면 대응해 드립니다.


☆대상 연령☆　　12세～（뮤지컬 제외）
저는, 본격적으로 성악을 배울 수 있는 몸이 성인이 되는 고교1년생 부터라도 충분 하다고 생각 합니다. 초・중학생까지는 음감육성이나 솔페주, 피아노를 공부하는 쪽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Cafetalk에서는 伊藤(이토우)강사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3살때 부터 피아노, 7살부터 솔페주(도호 학원 대학교 어린이를 위한 음악 학원 출신)을 배웠습니다만, 성악은 20살때 부터 였습니다.


☆성악과 수험생은 대응 하지 못합니다.☆
음대 성악과 수험을 지망 하시는 분은, Skype의 레슨에서는 대응 하지 못합니다.
음대 성악과의 수험을 하시는 분이라면 대면 레슨을 받으셔야 합니다. 단, 대면레슨을 받고 있으나, 이탈리아어의 발음이나 악보를 읽는것이 늦거나 하는 보강하는 의미의 레슨은 대응 가능합니다. 그리고, 음대 지망에서도 성악 전공 이외의 경우나 교육 대학 지망생이 합창 교본 만 봐줬으면 하거나, 콘코네50번이나 이탈리아 가곡 한곡을 시험범위 등의 경우 대응이 가능합니다.


☆Skype로 음악 레슨이 가능한건가!?☆
누구나 생각하는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인터넷 환경에 의한 타임 러그, 마이크, 스피커, PC의 성능, 카메라의 촬영 범위에 따라 제약이 생기기는 것도 물론 있죠. 또 대면 레슨이어야 가능한 촉감으로 느끼는 레슨 등은 대면 레슨과 똑같이…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추가 사항: 몇회 레슨을 해 보았지만, 음질 면은 Skype에서도 생각 했던 것보다 훨씬 음의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 아무래도 지연이 생기므로 제가 반주를 하면서 부르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걸 빼더라도「집에 있으면서 현역 가수의 레슨이 수강 가능하고」「수강 날짜를 고정하지 않고 그때마다 결정 할 수 있고」「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매우 유연하게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은 크다고 생각 합니다.

Cafetalk에서의 레슨 가격은 대면레슨의 약 반값으로 설정 하고 있습니다.『첫한발』을 내딛는 레슨에 있어서 저의 레슨을 이용해 주시면, 음악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 자신도Cafetalk의 학생☆
사실은 그렇습니다.(웃음)어학은 저의 제일 큰 취미로 올해 1월부터 Cafetalk에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입장에서의 편리성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준비 사정상 취소 정책은 마련 되어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레슨 일시를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 메세지를 통해 상담해 주시면 가능한 한 대응 하고 싶습니다.


☆강사의 자세한 프로필☆ 
도쿄 예술 대학 음대 성악과 소프라노 전공 졸업. 2007년、대학원 독창과 수료. 2기회 오페라 연구소 전문 코스 수료. 밀라노에 유학해 이탈리아 오페라를 중심으로 연구.

대학원 재학중, 문화청 인재 육성 공연「마적」에서 주역 파미나에 발탁되어 본격적으로 오페라 데뷔. 오페라 에서는 그외,「춘희」마이 리틀 프린세스,「사랑의 묘약」아디나、「Don Giovanni」,「천국과 지옥」에 출연.콘서트에서는 모차르트「대관 미사」、베토벤 제 9, 포레「레퀴엠」, 프랑크「글로리아」의 소프라노 솔로리스트,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많은 연주회에 출연.

전 일본 학생 음악 콩쿠르 입선. 일본 클래식 음악 콩쿠르 입선. 이탈리아 성악 콘서트 솔소, 시에나 부문 결승. 콘셀・마로니에 21입선. 로마 음악제 국제 오페라 콩쿠르 부문 최고위 수상하고 로마 시내 극장에서 입상자 콘서트에 출연. 디히라-콩쿠르 제3위(성악 최고위)수상해 빈 구시 청사 내 홀에서의 입장자 콘서트에 출연. 2기회 회원.

カフェトーク事務局　2014年9月 更新

이 강사의 취소 방침

리퀘스트 확정 전

  • 언제든 취소 가능

리퀘스트 확정 후

  • 레슨 시작 24시간 이내→ 레슨 포인트의 100% 를 받고 있습니다.
  • 레슨 시작 시간 24-48시간 이내→ 레슨 포인트의 50% 를 받고 있습니다.
  • 노쇼→ 레슨 포인트의 100% 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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