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모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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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 | 유창함 |
독일어 | 일상회화가능 |
반갑습니다! 독일에서 소프라노 싱어로 활동중인 Ayako Cecilia 입니다.
이탈리아에서 9년간 거주하였고, 피렌체 대학교를 다니며 개인 교습을 받았고 토리노에 위치한 National Conservatory of Music 에서 실내악 학사, 석사를 수료하였습니다.
큰 행사에서 통역가로 일하며 일본의 문화를 알리기도 하였습니다.
일본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공연과 개인 교습을 합니다.
지금은 경연과 오디션을 위해 독일에 있습니다♪
⚪︎이탈이아어 초급반, 중급반
⚪︎발성 레슨 (초보부터 프로까지), 이탈리아 및 독일 유학 상담.
클래식 음악 (오페라,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과 뮤지컬.
⚪︎노래 레슨
즐겁게 배워야 합니다!♪
우리 몸은 악기입니다.
⚪︎공통
언어를 공부하며 노래의 가사까지 알고 있다면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
CILS B2
Goethe Zertifikat B1
【소개】
2011년, 이탈리아로 건너와 피렌체 대학에서 철학과 문자를 공부하며 개인 교습을 받았습니다. 토리노 Conservatorio Nazionale di Musica에서 실내악 석사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중입니다.
제 17회 국제 실내악 노래 대회 Segizi 최종 후보
2018년, Hugo Wolff 의 오페라 Ojou-sama 에서 마누엘라를 연기했습니다. 2019년, Schumann Duo and Schubertiade 와 함께 토리노에서 공연 하였습니다. 일본과 이탈리아에서 자주 공연합니다.
Jun Mori, Michiko Aoki, Mayumi Kuroki, Mitsuko Shirai, H. Hell, E. Battaglia 의 제자입니다.
↓토리노 공연 후
[카페토크 번역 / 2021년 4월]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iko_s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