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 불편하지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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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 불편하지않음 |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배지영입니다.
저는 여행 (특히 숨은 골목 찾아다니기), 커피 (바닐라 라떼), 쇼핑 (운동복) ,
산책 (매일 아침 40분씩 걷기), 요가 (심으뜸선생님 추천) 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일과 육아를 병행한 수퍼우먼이기도 합니다.
서울 명동의 호텔에서 10년 이상 근무했고, 지금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외국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
심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한국어 강사가 되어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현재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언어나 문화에 대한 고민을 더
공감할 수 있어요.
언어를 잘 한다는 건 그 나라에 대한 애정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동반될 때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법과 이론만으로 언어를 잘 할 수
없는 이유이죠.
저는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 패턴을 중심으로
수업을 합니다. 레벨과 흥미에 따라 개별 수업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문화를 알게 되고, 함께 소통하는 일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저와 함께 시작해봐요♥
***hie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