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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올린 강사 나카무라(中村勇太)입니다.
제 프로필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제 레슨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레슨은 3가지의 모토를 기준으로 여러분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막 시작하신 분들도, 바이올린과 긴시간을 보내신 분들도, 바이올린을 손에 쥐신다면, 그리고 그것이 고통과 환희가 공존할 것입니다.
계기는 여러가지라 생각되지만, “바이올린을 켜는 기쁨”을 항상 재발견, 재개발 가능할른지.
이에 대한 기대를 어떻게 부응할런지가 저희 강사의 “기술과 신뢰”라고 생각됩니다.
바이올린을 사용하여, 음을 내는 것은 물리적인 문제입니다.
음정과 자세, 그리고 모든 개인의 체격에 따라 보이는 부분은 각기 다르지만, 하나하나 분석하여, 간단히 생각하면 가능성은 열릴 것입니다.
한편, 음악을 하는(연주를 하는, 그리고 듣는 것)이란 행위는 정신적인 부분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대학시절의 학원 강사 경험, 대형 학기점에서 많은 분에게 상담을 해드린 경험, 10년 이상 아동복지관, 유치원, 그리고 유아원 등에서 음악의 씨를 뿌려, 민속음악의 취재 등 늘, 현장에서 "교육" 그리고 "생활 속에서 음악"을 쭉 생각하였습니다.
온라인 레슨에서 , 이런 음악과의 관계를 많은 분과 공유 가능하다는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조현이 불가능하다" 등 수강에 불안한 점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한번 상담해주세요.
※Up한 레슨 내용에, 희망에 합치한지 아닌지의 여부 등은 메세지를 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체험 레슨 시에도 이미지 하고 계신 내용과 맞추어 진행합니다.
◆소나타나 협주곡, 실내악의 레슨도 현재 검토 중입니다.
※스케줄은 가능한한 가까운 일정까지 갱신하고 있지만, 2주간 이상 전의 리퀘스트를 해주신 경우에는 상담을 해드릴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정기적으로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은 최초 수강한 레슨의 내용, 레벨에 따라 희망 이외의 레슨을 제안하는 경우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언제든지 한번 상담 주세요.
■프로필
히로시마 출신.
오카야마
하쿠료 중학교, 고등학교(岡山白陵中高)에서 일본대학 예술학부(日本大学藝術学部)로 진학.
바이올린을 미키(三木登志江)씨, 이노우에(井上淑子)씨, 요시다(吉田直矢)씨, 외 사사받음.
어린이 바이올린 교수법을, 시로세(白瀬ゆり)씨에게 배움.
[생활 속의 음악]을 테마로 시린궈러 초원(내몽골),
로마 악사의 마을(루마니아), 야에스민요(이시가키지마)를 취재.
동경국제 예술 협회, 국제 예술 연맹, 오노미치시(尾道市)의 신인 연주회 출연, JILA 콩쿨 입선.
산토리 홀 소강당(블루 로즈), 스미다 토리훠니 소강당 등 연주회에 출연.
동경 가정대학(보육내용 총론)과 다마가와 대학(玉川大学) 유아지도론, 메이지 대학(明治学院大学) 국제관계와 음악의 강의 게스트로 초대됨.
2012년 J:COM 프로그램인 [스이진: 풍류인(粋人)]에 스토리 콘셀주 [바이올린]으로 포레의 자장가를 연주.
2010년부터 로베르트 슈만 작품을 메인으로 한, 리사이틀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유작인 소나타 3번과 협주곡 이단조 등 실연이 적은 작품을 프로그래밍함.
일본 차 소믈리에 와타다(和多田喜)씨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음악과 차로 여러가지 테마로 도전 중.
10년 이상에 걸쳐, 아동복지관, 유치원, 유아원 등에서 연주 활동을 정력적으로 지속하고 있는 중.
바이올리 교실 주재.
카페토크 사무국 번역 2015년 2월 2일
カフェトーク『秋の音楽コンサート』 from Cafetalk on Vimeo.
***ekoarish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