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mika 프로필
제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아나미카입니다. 미술, 사진술, 과학, 독서, 여행, 저널링, 실내 가드닝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풍부한 가르침 경험을 가지고 진심으로 일에 임하는 영어 강사입니다. 네팔에서 태어나 2023년 초까지 일본에서 생활했습니다. 현재는 인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좀 전에 일본의 도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일본에 있었을 때는 어학당에서 아르바이트로 영어 강사로서 일했습니다. 일본에서 몇 년을 지냈으니 강사로서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일본사람들과 문화에 대한 존경심도 깊어졌습니다.
이 사진은 졸업식 때 찍은 것입니다.
가르침 스타일: 수업에서는 회화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유익한 교류를 통해 언어가 살아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일상 회화를 배우고자 하는 분이든, 비즈니스 대화 스킬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분이든, 저에게 상담해 주세요. 학생들의 관심사나 관심에 따라 어떤 주제나 테마든 유연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수업 마지막에는 문법 수정과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저에 대해 더 자세히:
미술에 대한 열정: 방금 언급한 것처럼, 저는 미술 애호가입니다. 혼자서 미술을 배우고, 미술에 관한 전문 교육이나 코스를 받은 적은 없습니다. 약 4년 전에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로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계속해서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 봄, 도쿄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때 사진입니다.
이 링크에서 제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www.instagram.com/anam_arts__/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여행을 좋아하실 것으로 생각하지만,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행하는 동안 제일 좋아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그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의 음식을 먹거나 전통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즐깁니다. 최근 휴가 때 서울에 갔는데, 북촌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어봤어요.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처음으로 도쿄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을 때 사진입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4년 2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강사 인터뷰
Q. Anamika강사님,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카페토크 수강생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우선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네팔 출신인 Anamika라고 합니다. 도쿄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계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또한 아마추어지만 아티스트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새내기 때부터 가르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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