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alk Tutor's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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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래 소개 05 [달리기] – 옥상달빛

    가을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참 좋은데도 이유 없이 기분이 다운되기도 합니다. 그런 때 저는 저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응원의 메시지가 들어 있는 음악을 듣는데요, ‘옥상 달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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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미술관, 전시 후기 04 [마이 아트 뮤지엄/ 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

      코로나 블루(covid19+blue)라는 말을 아시나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일상생활에 제약으로 인해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감이나 우울감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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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
  • 사소한 이야기 03 [물병형 정수기]

      올 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오고 처음엔 플라스틱 페트병의 물을 사다 마셨습니다. 그런데 혼자서 마시는데도 물병쓰레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전에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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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한국노래 소개 04 [커피가 좋아] - 조정치+ 곰pd

      불과 몇 년 전까지 매일 하루에 적게는 2잔 많으면 5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며 살았습니다. 커피 맛을 그렇게 잘 아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 커피가 생각나고 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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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8
  • 한국영화 소개 05 [광식이 동생 광태] When Romance Meets Destiny 2005

    어떻게 보면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90년대 감성의 로맨스 영화로, 주인공인 두 형제의 사랑 이야기가 다소 지루하고 참 답답하게 흘러가지만 마지막 순간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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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9
  • 한국노래 소개 03 [꿀차(Honey Tea)] - 우효(OOHYO)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곡은 우효(OOHYO)라는 싱어송라이터의 꿀차(Honey Tea)라는 곡입니다. 가사만 보면 노래에서 나오는 차가 정말로 꿀차라서 달콤한 건지 아니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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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사소한 이야기 02 [칠성사이다]

     얼마전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칠성사이다를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와~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다들 알고 계시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반대로 나는 ‘칠성사이다가 초록색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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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 한국노래 소개 02 [비 오는 날의 플레이리스트]

    2021. 8. 21 지금 제가 사는 곳은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힘든 일이 있고 기분이 우울할 때는 즐거운 것을 보고 즐거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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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1
  • 한국노래 소개 01 [지금이 우리의 전부] – 안녕하신가영

    이번 칼럼에서는 한국 노래를 한 곡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레슨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학생분들에게 더 많이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저의 음악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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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한국영화 소개 04 [아는 여자] Someone Special 2004

    이 영화를 언제 봤었는지, 누구의 추천으로 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납니다. (오래돼서^^) 극장에서 본 영화는 아니고 제 방에서 노트북으로 누군가의 강력한 추천을 받고 봤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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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6
  •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소식을 한 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저도 가끔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이야기를 학생분들로부터 들을 때 굉장히 기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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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3
  • 사소한 이야기 01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변]

    얼마 전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를 보았습니다. (모두 알고 계시죠?^^) 워낙 유명한 드라마라서 재미있다는 소문은 엄청 많이 들었지만 왠지 시작을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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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9
  • 제 10회 한국어 심포지엄 20210722

    창피하지만 이왕 참여한 심포지엄이기 때문에 칼럼으로도 한 번 더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 하나마루, 리아, 길 이렇게 3명의 선생님이 어떤 느낌의 사람들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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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4
  • 한국어 심포지엄 2021. 07. 22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주 한국어 심포지엄에 제가 참여하게 되어서 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학생분들을 위해 무슨 말을 해드릴 수 있을까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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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미술관 방문 후기 03 [석파정 서울 미술관]

    부암동 서울 미술관& 석파정   지난 주말 경복궁 뒤쪽 부암동에 있는 ‘서울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관광 가이드북엔 인사동, 경복궁, 북촌 정도가 유명한 관광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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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9
  • 미술관, 전시 후기 02 [더 현대 서울/ 앤디 워홀(Andy warhol)]

    서울 여의도에 ‘더 현대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새로운 형태의 백화점”이라고 화재가 되어서 궁금했던 참에 이번 ‘앤디 워홀’의 전시를 관람할 겸 해서 다녀왔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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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미술관, 전시 후기 01 [예술의 전당/ 피카소(Pablo Picasso)]

    올해가 피카소가 태어난 지 140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는 피카소를 “그림을 이상하게 그리는 작가”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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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6월의 한국어 챌린지 이벤트[韓国語プチチャレンジ]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韓国語プチチャレンジ!ネイティブの会話に入って話そう! (cafetal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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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5
  • 한국영화 소개 03 [ 26년 ] 26 years

    전 보통 영화를 볼 때 가능한 영화에 대한 정보를 모르는 체로 영화를 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개봉 6년 전에 원작이었던 웹툰을 보고, 영화로 나오기만을 고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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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
  • 서울은 지금 예전보다 조금 조용합니다.

    요즘 출퇴근을 하며 거리를 보다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이렇게 사람이 적은 서울의 거리를 본적이 있었나 싶습니다.서로 불필요한 말은 하지 않고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습니다.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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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
  • 한국영화 소개 02 [김씨 표류기] Castaway on the moon

    예전에 친형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인데 사실… 추천을 받지 않았다면 전 이 영화를 보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제목과 영화 포스터를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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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한국영화 소개 01 [소공녀] Microhabitat

    전 영화를 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집에서 한가한 저녁시간에 차나 술을 한잔 하며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본 영화가 있어서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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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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