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になると街のあちこちで桜のエンディング曲が流れてくるんですが、
その歌と正反対の歌詞の歌が私がリンクを張った曲、10センチの春が好きか?? という曲です。
桜エンディングの歌詞: 2人きりで手をつないで分からない震えと2人きりで歩きましょう。
春が好きなのか??歌詞: 手を握るな 腕を組むな 抱きしめるな お願いだから何もしないで
2016年の曲ですが、2020年にコロナが流行して 再評価される歌になりました。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歌詞を必ず解釈してみてください。
本当に面白いです。
一番キリングポイント:全部滅び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라는 봄의 캐롤이라고 불리는 메가히트곡이 있습니다.
봄만 되면 거리 곳곳에서 벚꽃엔딩 노래가 울려퍼지는데,
그 노래와 정반대로 된 가사로 나오는 노래가 제가 링크를 건 곡, 십센치의 봄이 좋냐?? 라는 곡입니다.
벚꽃엔딩 가사: 단둘이 손잡고 알수없는 떨림과 둘이 걸어요
봄이 좋냐?? 가사: 손 잡지마 팔짱끼지마 끌어안지마 제발 아무것도 하지 좀 마
2016년 곡인데 2020년에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재평가받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한번 꼭 해석해보세요.
진짜 웃깁니다.
제일 킬링포인트: 몽땅 망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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