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중얼중얼 -4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4』

JOYJOY

드디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 야호-!!

もうそろそろ冬休みも終わり^^

사방천지 눈인 이 곳의 겨울은 때론 참 매력적이고 때론 참 힘들다.
周りが全部雪だらけのここの冬は時にはあまりにも魅力的で、時には凄く大変だ。

시도때도 상관없이 언제나 즐겁기만 한 두 아이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걸까,  힘겨운 것일까
それでもいつも楽しいこの子たちは私に助けなのか大変なのかわからない。

언제나 체력이 남아도는 두 아이는 집안에 있지 못하고 온 동네를 누빈다.
体力が有り余る二人の子は家の中でじっと居られず、いつも近所を遊びまわっているんだ。
그리고 결국엔

そして、結局

            - 하다 하다 이젠 별것을 다 한다. -
                                やれやれ、大したことまでするんだ。
 

              눈밭에서 헤엄치기 (雪の中でクロ-ル)
                       눈위의 천사 만들기( 天使?)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스키장에서 짐 담당을 하는 중
これを書いている今も、スキー場でお荷物担当中
專欄文章僅代表作者個人觀點,不代表咖啡滔客的立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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