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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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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love you 8회,9회,10회(태오의 마음의 소리)

Montag, 25. März 2024, 22:56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집 앞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이제 정말 봄이 오는 거 같네요~

Eye love you 재밌게 보셨어요?

오늘은 Eye love you의 8회, 9회, 10회 태오의 마음의 소리입니다!

마지막 스토리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Eye love you
8

태오의 마음의 소리 1

(꽃게호빵 먹을 )
(カニまんべる)

당신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을

나는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

あなたと一にするこの瞬間を

私は本に幸せに過ごしたい。

 

Eye love you 9

태오의마음의소리 1

(유리랑 태오 면담)
(ユリとテオの面談)

성게도 대합도 아니고 ?

ウニでもハマグリでもなく、みかん?

바다랑 육지는 서식지가 다르고요.

海と陸地は生息地が違います。

 

태오의 마음의 소리 2

(유리 집에서 순두부 먹은 후에)
(ユリの家でスンドゥブを食べた後)

사랑스러워 우리 유리

愛らしいユリ

우리 유리
名前の前に ウリを付けるのは特に意味があるわけではなく愛情を込めて言う言い方になります。

 

태오의 마음의 소리 3

(유리가 태오한테 헤어지자고 할 )
(ユリがテオにれようとった)

혹시 알게 거야?

直訳もしかして、わかるようになったの?

意訳もしかして、わかったの?

Eye love you 10
태오의마음의소리 1

(태오가 유리를 집까지 바래다 줄 때 )
(テオがユリを家まで送ってくれた時)

있는 그대로의 유리씨가 좋은 거였어요.

ありのままのユリさんが好きだったんです。

태오의마음의소리 2

(서울에서 유리와 태오가 재회할 때)
(ソウルでユリとテオが再会する時)

괜찮아..

大丈夫..


그 뒤는 1회부터의  '태오의 마음의 소리'가 다시 나왔네요~

'태오의 마음의 소리'를 공부하신 분~

'태오의 마음의 소리'가 잘 들리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그럼,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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