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슨 스타일은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타이어의 뉘양스나 표현방법을 독자적인 교재+α로 보충하면서 가르쳐드립니다.
★태국어의 모든 것을 정해진 횟수로 가르치지 못합니다.(저 자신도 아직 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므로) 레슨 회수는 학습자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이제 충분해]라고 느끼신다면, 거기서 끝을 내실 수 있습니다. ★독자적인 교재는 학습자여러분의 필요에 맞추어, 개인별로 조금씩 내용을 바꾸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욱더, 이럴 때 사용하는 표현을 알고 싶다] 혹은 [내 목표는 타이어로 이런 표현까지 말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희망사항도 저에게 알려주세요.☆레슨 수강을 생각하고 있으신 분은, 언어습득 목적이나, 학습 방법의 희망사항 등을 언제든지 메세지로 보내주세요.สวัสดีค่ะ ยินดีที่ได้รู้จักกันนะค่ะ 안녕하세요. Ryoko입니다.
태국에서 일을 시작한지 4년차.
2013년 10월부터는 타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저의 타이어 공부 이력】 (4세-16세)
어릴 때부터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영어도 매우 좋아합니다.
↓
(17세)
고등학생 여름 때. 캐나다로 단기유학을 했을 때, 일본인으로써, 일본에 관한 것에 너무나 무지한 나에게 경악하여, 일본어 교사가 되기를 결심.
↓
(18세)
일본어 교사 봉사활동으로 태국인 학습자와 만나게 됩니다.
영어권 이외의 국가에 대한 자신의 시야의 좁음, 그리고 편견이 섞인 오해가 너무나 부끄러워 동남아시아 언어를 공부하자! 라고 결단.
↓
(19세~22세)
간다 외국어 대학 외국어학부 국제언어문화학과에서
태국어・영어를 복수전공하면서 일본어교원과정을 수료.
↓
(22세~25세)
취직한 회사에서 어쨌거나 태국어와 접점을 찾으면서 회사원으로 생활.
↓
(25세~28세)
태국 정치 경제를 중심으로 한,
일본어 종합 정보지
newsclip 의 영업, 취재반으로 이직.
↓
(현재)
태국에서 만난 일본인 남성과 결혼.
태국에서 출산・육아를 경험하고, 지금은 사바이사바이로 고군분투 중.
현재는 육아를 고려한 일시 귀국으로 일본에 체재하고 있습니다.
※사바이사바이란, 태국어로 [여유로운 마음으로, 쾌적한 기분으로]라는 의미.
육아를 하는 중, 틈날 때마타 번역일을 하고 있습니다.
【태국어 레슨 전에】 [왜 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가]를 알려주세요.
여러분의 희망사항에 맞추어 레슨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난 후,
[언어를 음으로 인식하여, 귀로 익히는 타입]
인지
[문자부터 언어의 법칙을 익히는 타입]
인지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여, 적어서 외우는 타입]
인지
학습자분은 어떤 타입인지 가르쳐 주세요.
태국어는 발음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일본인은
카타카나로 태국어를 "말하고자"해서 그렇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태국어 실력 향상에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_;)
읽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자신이
[귀로 듣는 타입]인지 [단어로 외우는 타입]인지 [법칙을 이해해서 기억하는 타입]인지를 되돌아 생각해본 후, 레슨을 골라주세요! ※물론, 도중에 [자신은 전혀 다른 타입이었어!]라고 느끼신다면, 레슨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리퀘스트 시간에 대해 》
희망하는 시간대는 가능한한 2순위 예약, 3순위 예약까지 기입해주세요.
《취소 정책》
레슨 개시 24시간 전까지 캔슬은 100% 캔슬료를 받습니다.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
공지 ※※※
이미 만들어진 레슨 이외에
[이런 레슨을 만들어 주세요!]
[저런 레슨을 만들 예정 있어요??]
와 같은 희망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메일로 연락주세요.
【최종업데이트 2014.5】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