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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제 이름은 Irene입니다. 저널리즘을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ESL 강사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저는 가르치는 일과 여행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제 학생은 대부분 일본인이어서 일본문화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레벨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영어외 제 모국어인 타갈로그어 수업도 진행합니다. 일생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기초 타갈로그어를 가르쳐 드립니다. 또한 필리핀의 문화, 음식 그리고 필리핀인의 친절함을 가르쳐 드립니다.
강사경력:
저는 2007년에 한국인 그룹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한국 아이들과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수업을 제공하는 한국기업에 근무하며 수업을 제공했습니다. 3년 후 저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는 것을 볼 때마다 강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레슨 스타일:
- 학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레슨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지니스, 교육, 가족, 라이프 스타일 등에 관한 회화레슨과 영문 뉴스를 읽으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레슨을 제공합니다.
- 저는 가능한 많은 회화연습을 진행합니다. 사진 묘사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긴 문장을 뚜렷하고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 영문뉴스 읽기 레슨을 통해 발음, 독해 그리고 질문을 통해 자기표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 채팅박스로 레슨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제 레슨 스타일은 캐주얼합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재미있게 수업을 수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목표:
- 제 목표는 학생들이 영어로 생각하고 자신있게 의사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저는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무엇이낙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와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죠.
【 카페토크 번역 / 2019년 5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한 내용입니다. 이 강사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su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