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모님과 조부모님 모두가 병세로 세상을 떠나게 되시고, 저는 11살의 나이로 세상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5살때부터 보이지 않는 것들을 느끼고 인지할 수 있었죠. 성인이 되어가면서 그러한 존재들이 점점 궁금해졌고 영매, 무당, 별자리, 사주, 타로, 민간요법, 심리학, 정신 치료 등을 공부하며 답을 찾아갔습니다.
인생의 지표을 알려 드립니다.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담해 드립니다.
현재는 영국에 위치한 대학교에서 정신, 심리 상담 및 치료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걱정과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추구합니다. <Published text↓> https://www.c-c-j.com/course/products/divination/holoscope-reading/point.html
***el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