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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iroko라고 합니다.
피아노를 시작하여 30년 이상, 그리고 강사력 10년 이상이 되었습니다. 피아노에 국한 되지 않고, [음악 세계는 언제나 자유로우며, 멋진 것이다] 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한것을 신념으로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이라면, 대단히 어렵다는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십니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것이 있어도 물어볼 수 없으며, 배우고 싶은 것이 있어소 질문 하지 못하고 시간이 가버리지 않으신가요? 그런 레슨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분위기를 타파하여, 여러분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피아노를 치는 것 뿐만 아니라, 때로는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레슨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 와서, 크게 느낀 점이 하나 있습니다. 의견을 내지 않는, 그리고 질문하지 않는 것은 독일에서는 [할 마음이 없다] 혹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다]와 같은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관해서는 굉장히 제자신이 고생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때 질문했었더라면 더 나앗을텐데 와 같은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독일에 와서 가르친 학생들의 연령층이 각기 달랐으며, 어떤 분이라도 대단히 적극적이라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정말 저에게 있어서도, 학생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진정한 레슨]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레슨에서 의문을 느낀 사항이 있으시다면, 주저말고 이야기해주세요.
피아노는 기술 뿐만 아니라, 내면에서 보이는 감정도 중요하므로, 그 표현 방법은 각각 연주자에 따라 다릅니다. 이는 대단히 자유로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답, 틀린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피아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레슨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독일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 음악 유학을 하고자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간을 만들 예정입니다.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프로필~
무사시노 음악 대학(武蔵野音楽大学)・기악과 졸업
모 음악 교실에 근무
독일 뮌헨・ Richard-Strauss-Konservatorium(현・Musikhochschule München)에 입학
Aufbaustudium 수료 후,
[staatlich geprüfte Musikerin](독일 국가 연주가 자격)취득
재학 중 콘서트 다수 연주
자격증 취득, 졸업 후에는 개인적으로 아이부터 성인을 대상(일본, 독일 등 각 국가의 분들)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레슨을 제공 중. 독일 거주 15년, 현재는 독일 뮌헨에서 남편과 딸과 3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초보자이신 분~상급자인 분들, 음대를 지원하는 분들 등, 여러분과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is Bald!!
카페토크 사무국번역 2015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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