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alk Tutor's Column

아줌마의 중얼중얼 -6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6』

슈퍼에서 장을 보고 돌아와서는, 잃어버린 지갑  찾으러 다시 슈퍼 고객센터 돌아가기.(고객센터 직원이 고이 모셔 둠) 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帰って来たのに、財布がない。スーパーのサービス...

아줌마의 중얼중얼 -5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5』

오늘은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그와 관련된 서류를 한국에 EMS로 보냈다.今日は人生に一決めをし、それに関する書類を韓国にEMSで送った。오랫동안 생각하고, 마음을 먹고 내린 결...

아줌마의 중얼중얼 -4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4』

드디어 겨울방학이 끝나간다. 야호-!! もうそろそろ冬休みも終わり^^사방천지 눈인 이 곳의 겨울은 때론 참 매력적이고 때론 참 힘들다.周りが全部雪だらけのここの冬は時にはあまりにも魅力...

아줌마의 중얼중얼 -3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3』

2022년이 밝았다.2022年が明けた。청춘은 아니라, 새해가 밝은 것이 설레임 보다는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었다는 안도감과 감사의 마음이 먼저든다. 이 한해 또 잘 살아낼 수  ...

아줌마의 중얼중얼 -2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2』

　　　　　　　삼식이 　『三食もの』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冬休みが始まった。그것은 곧  <삼식이> 둘이 당분간 나와 매일 같이 한다는 것이다. それはつまり、『三食もの』...

아줌마의 중얼중얼 -1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1』

      너~무 바쁜 연말. 　　　　　    凄く忙しい年末。    밥할 시간도 여유도 체력도 없다.    料理をする時間も余裕も体力もない。    그런 내 사정과는 상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