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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Yuky 강사 칼럼

文化韓国語 : 찍먹? 부먹?

2020년 11월 5일 | 7 코멘트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Yuky입니다!
こんにちは!韓国語講師 Yukyです!

한국에서 자주 어떤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 싸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韓国ではよくある食べ物の食べ方について喧嘩する場合があります。

그것은 탕수육에 소스를 찍어서 먹느냐(찍먹), 소스를 부어서 먹느냐(부먹)에 대한 일입니다.
それは탕수육「酢豚」にソースをつけて食べるのか(찍먹)、ソースをかけて食べるか(부먹)どうかです


그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하실 수 있지만, 
それがそんなに重要なことなのかと思うかもしれませんが、

먹는 것에서는 항상 진지한 한국인에게는 논쟁거리 중 하나입니다.
食べることにおいてはいつも真摯な韓国人にとって論争の種の一つです。

준비된 비디오를 보셔도 알겠지만, 정말 싸우는 것 같죠?
準備されたビデオをご覧になっても分かると思いますが、本当に喧嘩しているようですね。


참고로 저는 찍먹파입니다.
参考に私はチッモク派です。


* 문화한국어는 중급 이상의 한국어 실력이 있으며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느꼈던 언어 속 문화 차이를 느끼신 분에게 적합한 과목입니다.
* 文化韓国語は中級以上の韓国語の実力があり、韓国語を勉強しながら感じた言語の中の文化の違いを感じた方に適した科目です。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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