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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Tutor sujung jung 's Column

Eye love you 제2회 (태오의 마음의 소리)

Samstag, 10. Februar 2024, 18:35

안녕하세요!
Eye love you 2회(2話)에 나오는 태오의 마음의 소리(한국어)를 정리했습니다.
한국사람인 태오, 남의 눈 신경쓰지 않고 유리한테 적극적으로 대시하네요.
이게 한국 남자의 이미지인가요?? 
하지만 한국 남자가 모두 태오 같지 않아요~ㅋㅋ
     
태오의 마음의 소리 1

(태오가 회사에서 자기소개할 때 유리씨를 보고)
(テオが会社で自己紹介する時ユリさんを見て)

이건 배고픈거다.
これはお腹がすいたんだ。

태오의 마음의 소리 2

(퇴근 후, 유리씨를 쫒아갔을 때 상황)
(退勤後、ゆりさんを追いかけたときの状況)

뭐야, 지금 뭐하는 거야?
何だよ、今何してるんだ?

기다리라는 건가?
待てってことかな?

지금 날 개로 생각하는 거야?
今私を犬だと思ってるの?

이러고 간다고?
こうやって行くの?

역시 화났네!
やっぱり怒ってる!

배가 안 고파도 화낼 때가 있구나.
お腹が空いてなくても怒る時があるんだね。

태오의 마음의 소리 3

(회사에서 매운 음식을 유리씨와 바꿔 먹을 때)
(会社で辛い食べ物をユリさんと取り替えて食べる時)

아니에요. 맛있게 먹어요.
いいえ. おいしく食べてね。

태오의 마음의 소리 4

(스프링클러가 터진 것을 설명할 때)
(スプリンクラーが破裂したことを説明するとき)

아, 이럴 상황이 아닌데!!
あ、こんな状況じゃないのに!!

조기 먹고 싶어서 신나게 요리하다가 태워서 연기 때문에 스프링클러가 터져서 물에 빠진 생쥐마냥 길거리를 뛰고 있다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
イシモチが食べたくて楽しく料理していたが、焦がして煙のせいでスプリンクラーが爆発して水に落ちたネズミのように路上を走っていると! これをどうやって説明するの!!

태오의 마음의 소리 5

(유리씨 집에 묵은 태오가 아침에 일어나서)
(ユリさんの家に泊まったテオが朝起きて)

무슨 일 있었나?
何かあったのかな?

악몽이라도 꿨나?
悪夢でも見たのか?


태오의 마음의 소리 6

(밖에서 같이 밥 먹을 때)
(外で一緒にご飯を食べる時)

이 표정, 진짜 귀엽네~
この表情、本当にかわいいね~

유리씨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면 유리씨에겐 내가 그런 존재였으면 좋겠다!ユリさんが誰かの役に立つ人ならユリさんには私がそんな存在であってほしい!

태오의 마음의 소리 7

(태오 환영회 술집에서)
(テオの歓迎会の居酒屋で)

같이 가고 싶다.
一緒に行きたい.

태오의 마음의 소리 8

(마지막 장면)
(最後の場面)

だからもう~
그러니까 이제~

이상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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