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업고 튀고 싶은 '선재 업고 튀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드라마를 추천하려고 해요>_<、
久しぶりにドラマをおすすめしようとします

한국에서 대인기인 드라마인데요, 제목이 '선재 업고 튀어'입니다
韓国で大人気のドラマですが、タイトルは「ソンゼオップコティオ:Lovely Runner」です

웹툰이 원작인 이 드라마는 '선재'를 살리기 위해서 여자 주인공인 '솔'이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는 내용이에요.
ウェブトゥーンが原作であるこのドラマは、「ソンゼ」を助けるために「ソル」が過去にタイムスリップする内容です

'선재'는 남자 주인공 이름이고, '선재 업고 튀어'는 여자 주인공의 팬카페 닉네임이에요.
「ソンゼ」は男の主人公の名前で、「ソンゼオップコティオ」は女の主人公のファンカフェのニックネームです。
선재의 팬인 여주인공 솔이 선재를 구하기 위해서 몇번이고 운명을 바꿉니다
「ソンゼ」のファンである主人公の「ソル」が「ソンゼ」を助けるために何回も運命を換えます。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은 2008년으로 가는데요, 그 당시 유행한 말, 헤어스타일, 옷 등도 볼 수 있어요
過去に戻った主人公のソリは2008年に行きますが、その当時流行したことば、スタイル、場所などをみれます
저는 2008년때 학생이어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私も学生だったのでもっと面白く感じました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류선재'역을 맡은 변우석 배우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에요!
ドラマの人気に後押しされて「リュソンゼ」役の「ビョンウソック」の人気が半端ではないです
드라마는 16회로 끝이 났는데요, 저도 계속 선재앓이 중입니다*_<
ドラマは１６話で終わりましたが、私は今もずっと「ソンゾで胸の痛み中」です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정말로 추천합니다!
韓国ドラマが大好きな方にはとてもお勧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