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수업의 주제는 '한국어 강사 체험'이었습니다.
학생분들이 직접 만든 한국어 수업 자료로 강사 역할을 맡아 한국어를 가르쳐 보았는데요, 강의 자료와 진행 능력이 정말 수준급이어서 마치 실제 강의를 듣는 듯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평소 배우는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누군가를 가르치는 새로운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수업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꼼꼼하게 준비하느라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강의를 마친 후 성취감과 가르치는 즐거움도 크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한국어 가르치기'처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여러분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쿠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음 특별수업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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