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にちは!韓国語講師クレアです。
本当にお久しぶりですね?^^
知っていらっしゃる通り、10月14日から2泊三日間友達と福岡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もちろん、福岡で1泊、湯布院で1泊ずつ宿泊しました。
思ったより、天気も暖かくて旅行するのによ凄くよかったです。
ヒルトンホテルで1泊泊まったんですが、福岡タワーを見つめられる部屋ではなくて
少しがっかりしましたが、とにかくドームを見つめながら過ごせました。
最後の日は韓国にこ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靴をずっと履いていました。
そのせいか、後遺症が今までも続いています。
来年にまた九州に行きたいです。たぶん次は長崎に行ってみたいです。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클레어입니다.
오랜만의 칼럼을 쓰고 있네요^^
아시다시피 10월 14일부터 2박 3일간 친구랑 후쿠오카 여행을 떠났답니다.
물론, 후쿠오카에서 1박 유후인에서 1박을 했어요.
생각보다 날씨도 따뜻해서 여행하기 참 좋았어요.
힐튼 호텔에서 1박을 묵었는데, 후쿠오카 타워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조금 실망을 했지만! 어쨌든, 돔을 바라보며 하루를 묵었어요.
마지막 날은 한국에 와야 해서 구두를 신고 다녔더니,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Hello, this is Claire.
It have been long time to write something here.
As you know, I went on the trip to Japan with my best friend for 2 nights 3 days.
I stayed in Fukuoka for 1 night and in yuhuin for 1 night.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travel due to the warm weather as originally expected.
To my disappointment, we weren't able to look directly at Fukuoka tower this time.
Due to the lack of exercise, walking a lot made me so tired easily and even suffered from after-effect.
To sum up, I'd like to visit Kyushu once again someday in next year.
<킨린코 호수>
<야후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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