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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영국 런던에서 살고있는 28살 뮤지션 John입니다. 음악 작업을 하지 않을 때 저는 여행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더 알아가기 원하고 제 레슨을 통해 영어와 문화를 배워 보세요.
강사경력:
작년까지 일본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일본생활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보람있는 시간이었죠. 아이들의 첫 영어 단어를 가르치고 고등학교 학생들과 취미와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 영어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영어 회화 연습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어교환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일본인 친구들과 여전히 전화로 대화하며 일본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레슨 스타일:
저는 레슨을 재미있고 캐주얼하게 진행합니다. 외국어로 이야기한다는 것은 두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각 레슨마다 학생들에게 피드백을 제공하지만 실수한 문장마다 교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레슨 계획을 세워드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재미있게 대화하고 회화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재미있는 수업을 제공하빈다.
배경 및 관심사:
저는 영국 더비셔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플리머스에 있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을 졸업 후 밴드활동으로 성공하여 유럽 전지역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이 때 제가 여행을 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문화를 배우는 것에 대해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2년동안 영국에서 뮤직 페스티벌을 관리했습니다. 언제나 다른 나라에서 외국어 배우는 것을 꿈꾸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음악을 작업하고 공연하며 아이스랜ㄷ에서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영어를 가르치고 테니스도 코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일본인 친구들을 만나 함께 라면을 먹으며 대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레슨에 관심이 있다면 "Let's introduce ourselves" 트라이얼 레슨을 먼저 수강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월 ]
***n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