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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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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가 사용하는 언어
| 한국어 | 모국어 |
|---|---|
| 일본어 | 일상회화가능 |
| 영어 | 일상회화가능 |
강사의 현재 상태
3
강의수
5
수강생수
1시간 이내
평균 응대 시간
NDA
동의함
웹 카메라
사용함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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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프로필
안녕하세요!
권지영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후 줄곧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대형 백화점의 온라인 사이트 담당, 컨설턴트로서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께 한국어를 가르쳐줄 수 있는 카페톡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일본어, 영어를 배우면서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상담하면서 어떤 부분을 배우고 싶은지, 어떤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해 보고 각 학생 여러분께 맞는 내용을 제안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해 볼게요.
1.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라이즈, NCT 127, 에스파, 켄시 요네즈, Official 수염남 dism, 등의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콘서트에도 갑니다.
색소폰도 좋아하고, 일본의 블루 노트에 가서 공연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진은 8월에 아사히 드림 페스티벌에 간 날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2.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유튜브나 요리책을 보고 요리를 따라해 보기도 합니다.
디저트는 푸딩을 좋아합니다. 가게마다 그 가게만의 레시피로 만들기 때문에
매력이 가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사진은 신주쿠에 있는 카페에서 먹은 푸딩인데 카라멜 소스가 맛있었어요.
3. 여행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유럽,미국,동남아 등에서 해외인턴, 써머스쿨 등을 다니며 해외경험 쌓으며 여행도 했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면서는 일본 국내여행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밑에 사진은 비오는날 닛코에 다녀왔던 날이네요.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것도 추억이 되었어요.
혼자 공부해 보면 어느 정도 한계에 달합니다.
함께 공부하면서 더 동기 부여를 얻으면 좋을 거 같아요!
함께 공부하면서 더 동기 부여를 얻으면 좋을 거 같아요!
초보자도 절대로 망설이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언어는 시간이 지나면 발전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두려워하지 말고 친구와 카페에서 가볍게 얘기한다는 기분으로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해볼까요 ?
한국에는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50%는 채워진거랍니다.
한국에는 시작이 반이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요.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벌써 50%는 채워진거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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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chair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