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My name is Yaejin (or Esther) and I love languages! I speak 5 languages and I'm working on my 6th (Japanese), so I know what it is like to learn a second language and I can help you reach your goal.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이름은 예진(또는 에스더)입니다. 저는 언어를 굉장히 좋아해요! 저는 5개국어를 구사하고 6번째로 일본어를 배우고 있어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어떤지 잘 알고 있고 여러분이 목표에 도달하도록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皆さん、こんにちは。私はイェジン(それともエステル)と申しまして、言語が大好きです!現在5つを喋られて、6つ目(日本語)は勉強中なので、外国語の学ぶ気持ちをよく分かって、言語に関連する目標を達成することを手伝えます!
I've been consistently teaching English and Korean in classes and one-on-one tutoring, with students ranging in age from 4 to 60!
저는 4세부터 60세의 학생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꾸준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授業環境でも、個人レッスンでも、4歳から60歳まで色んな学者に英語、韓国語を何年間教えています!
I was born in Korea, raised in Mongolia, and educated primarily in English. After graduating university I spent a little over two years teaching English at an academy in Sendai, Japan. It was there that I met an American coworker who would later become my husband.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몽골에서 자랐고 영어를 주로 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 센다이에 있는 학교에서 2년동안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거기서 같이 일하던 미국인 동료가 지금은 제 남편이 되었습니다.
私は韓国に生まれて、モンゴルに育って、学校は主に英語で教育されました。大学卒業の後、二年間以上日本の仙台市にある学園で英語教師として務めました。あそこでアメリカからの同僚と出会って、今は夫婦として人生を楽しんでいます。
I’ve been teaching Korean and English to Japanese, American and Mongolian students for many years and I keep in touch with some of them to this day. I'm also helping my husband learn Korean now, and it’s definitely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of my teaching career! ^^
일본인, 미국인, 몽골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그 중 몇 명과는 몇년째 계속 서로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돕고 있는데, 제 교직 경력의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今まで何年間で日本人、アメリカ人、モンゴル人の人に韓国語と英語を教えていまして、その中でまだ連絡取っている人が勿論数人います。また、今は主人にも韓国語の勉強を手伝っていますが、私にとっては、言語教師として今まで一番固い挑戦になっています!^^
I am fun to talk with and I'm the happiest when I see my students do well! I'm looking forward to having fun with you!
저는 수업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진행하며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이 잘 할 때 가장 행복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분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会話で盛り上がって、教えている人の上達を見るのは一番嬉しく思います!
一緒に楽しんで勉強す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utup417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