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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영어, 영어 검정, TOEFL(아카데믹 영어), TOEIC, IELTS 라이팅, 리딩, 영어회화, 에세이・논문 편집 등:)
자기소개: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 런던이라는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2005년 퀘벡주 몬트리올의 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여, 졸업 후 몬트리올의 카페, 어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후, 웨스턴・온타이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현재는 런던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대학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
실은 중학생 때, 영어를 싫어했습니다만, 고등학교 때 멋진 선생님을 만나, 어학교에서 원어민 선생님들과 교류를 하기까지, 영어는 매우 어렵고 귀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회화를 하는 즐거움, 그리고 알기 쉽고 즐겁게 문법을 공부할 수 있었던 환경에 있었기에, 고등학교 졸업을 할때에는 영어 검정 2급도 취득, TOEFL도 610점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학생이 대학원에 가기 필요한 점수인 600점을 넘었습니다.
학원에서 3년간 영어 강사를 경험하여, 캐나다로 갔지만, 일본의 고등학생들을 접할 때, 문법의 어떤 부분이 어렵고, 일본인에게 있어 이해하기 어려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원래 철학을 전공해서인지 몰라도, 미묘한 뉘앙스나 단어와 숙어의 사용법 등, 일반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또한, 가르쳐 주지 않는 영어를 이해에 필요한 조금의 트릭을 익혀, "알기 쉬운 설명"을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원래 싫어했던 영어이기에, 어떤 설명을 해서 보다 즐겁게 배울 수 있는지를 보다 즐거운 문법을 알려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
문법은 즐겁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여러분들의 취미를 수업 내용에 활용하여 흥미가 생길 수 있는 레슨을 만들어 나가고자합니다.
자격증 등:
취미:
학교를 좋아합니다. 학생들과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도 즐겁습니다. 때문에, 제 레슨 플랜이기도 하지만, 영어나 일본어라는 어학 뿐만 아니라, 철학, 역사, 문학 등 폭 넓은 분야에서의 회화가 가능합니다. 혹시, 영어로 이런 화제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희망이 있으시면, 꼭 한번 저와 레슨을 해보시기 권유합니다. 제 전문은 16세가-18세기의 서양 철학입니다. 데카르트, 라이프니치, 흄 등 철학에 흥미를 갖고 계신 분은 저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봐요!
요리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온 후로 특히 일본 요리가 그리워, 일본요리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1년에 수회 학교 친구들 모두와 함께 일식 디너파티를 하고는 합니다.
카페토크 사무국 번역 2014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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