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부터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제2외국어로는 중국어, 제3외국어로는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일본어는 게임, 유튜브 등을 통해서 독학으로 배웠습니다.
독학으로 배웠지만, 그래도 ‘배운 일본어로 말 하고싶다! 활용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원어민선생님들을 만날 기회를 만들고, 문법이 엉망이어도 계속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배워왔기에, 외국어를 학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 로 [말을 할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주제는 학습자에게 지치지 않게 하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고, 직접 본인이 생각한 바를 말로 내뱉어야지만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또 새로운 이야기와 의견을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새로운 접근법과 새로운 이야기는 저에게 새로운 또 하나의 세상을 열어줍니다.
안녕하세요! Jinny Kim입니다 :)
저는 한국에서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본어 과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남들고 나누는 것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많은 수강생분들과 제가 알고있는 지식을 나누며 저 뿐만아니라 배우시는 수강생 분들께도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강사로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쳐본 적이 많기 때문에 이때의 노하우들을 녹여 여러분들께 한국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인이라서 수업을 못알아듣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고등학생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여 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하였고, 2022년에는 JLPT N1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쳐본 적은 없지만 다양한 과목을 가르쳐본 경험과 제가 공부한 방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적을 위한 한국어 수업을 개설해보았습니다. 제가 일본어 공부를 했던 기억과 저의 경험이 만나 수강자분들이 즐겁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Mia입니다.
저는 초, 중, 고, 대학교를 서울에서 모두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졸업 후에는 바로 은행에 취업하여 은행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방송국으로 옮겨 직장 생활을 하였습니다.
취미는 여행입니다. 지금까지 20여 개 국을 여행하였습니다. 특히 일본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은 40번 이상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고 기다리는 것은 늘 일상생활의 큰 활력이 되어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그사이 대신 무언가를 준비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국어 교원자격증과 일본어 능력 시험을 공부하고 취득하였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카페토크에서 한국어 강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은 한국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면서 여행을 하듯 한국의 문화와 사회를 접하고 교류하는 즐거은 한국어 공부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