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근무할 수 있는 청소 회사에 취직하여 호텔에서 침대 정리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퇴근 후 도서관보다 카페를 가서 일본어를 공부했어요. 일상생활 속 일본어를 배우고 싶었기 때문에 고객들이 많이 오는 곳에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일본어로 라디오를 듣거나 TV를 자주 시청했어요. 이로인해 제 일본어는 많이 향상할 수 있었고 일본에 온지 1년차때부터 한국어를 가르치기 시작해 지금까지 11년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30명의 학생들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저는 무엇보다 제 학생들이 동기를 가지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응원하며 가르치고 있ㅅ브니다. 저와 함께 한국어를 배워보세요! 여러분을 만나길 기대합니다.
저는 한국어를 가르치지만 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학습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이해합니다. 저는 학생들이 좀 더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며 여러분들이 저를 통해 긍정적인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재 이외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서울에서 온 한국어 강사이지 22년동안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동경에서 학업을 마치고 일본과 한국의 IT기업에서 근무했어요. 그리고 10년 전 규슈로 왔고 현재는 고등학교와 지자체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어를 배우고 있지만 회화에 자신이 없다면 여러분의 모국어인 일본어로 친절하게 한국어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