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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Andy입니다. 미국 Bradley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6년동안 영어 강사
로 활동했습니다.
강사경력:
저는 일본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이즈시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시청과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5세부터 7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제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오는 2020년 동경올림픽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비지니스맨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자기소개:
일본생활을 좋아했습니다. 펜션에서 식사 제공하는 일과 통역을 파트타임으로 했습니다. 제 취미는 요리입니다. 특별히 일본음식을 좋아하죠. 여행, 일본어로 대화하기, 가라오케, 비디오게임, 에니메이션 시청하기 등의 다양한 것을 좋아합니다. 저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해 보세요!
레슨:
제 레슨 스타일은 편안하고 재미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하지 못한다면 꾸준하게 영어를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영어를 가르칠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다음은 제 레슨에 대한 중요 포인트입니다:
- 실제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어레슨을 제공합니다.
- 학생이 자연스러운 원어민 발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발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역할극을 통해 실생활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상요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실수를 해도 괜찮아요.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수를 고쳐드립니다.
저와 함께 지금 시작해 보세요!
제 프로필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y D.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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