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3 (済州島旅行3)

suhee

제주도에는 당근이 많다.
당근이 많은 이유는 말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비자림'을 걷고 바로 앞에 멋진 카페가 있어서 들어갔다. 
마당도 예쁘고 주변도 멋지고...
무엇보다 커피와 케잌이 맛있었다. 
당근 케잌, 치즈 케잌, 티라미수와 뜨거운 아메리카노의 조합은 
환상이었다. 
카페 안에서 창문을 통해 보이는 갈대도 너무 멋있었다. 
커피와 케잌을 다 먹고 밖에 나가 보았다. 
와~~~ 
카페 뒤의 갈대밭이 정말 드넓고, 하늘색도 아름다웠다. 
모든 것이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행복했다. 
済州島にはにんじんが有名だ.
ニンジンが多い理由は、馬が多いからだろう。 
「ピジャリム」を歩き、すぐ前に素敵なカフェがあって入った。 
庭もきれいだし、周りも素敵だし···。
何よりコーヒーとケーキがおいしかった。 
ニンジンケーキ、チーズケーキ、ティラミスとホットなアメリカーノの組み合わせは 
幻想だった。 
カフェの中の窓から見えるアシもとても素敵だった。 
コーヒーとケーキを食べ終わって外に出てみた. 
わあ~~~ 
カフェの裏のアシの茂みが広々としていて、空色もきれいだった。 
すべてが安らかで、いい時間だった。 
幸せだった。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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