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4 (済州島旅行4)

suhee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먹방을 찍는 느낌으로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먹었다. 
그 중에서 고등어구이와 묵은지 고등어찜이 참 맛있었다. 
고등어가 특별한 생선은 아닌데 싱싱해선지 아주 맛있었다. 
유명한 맛집이라 대기시간도 40분 정도 있었고, 
넓직넓직하게 테이블을 배치해서 코로나 걱정도 잠시 접어둘 수 있었다. 
2명이라면 바다를 보며 먹을 수 있는 창가 자리도 좋았겠지만, 
우리는 4명이라 그냥 아무데나 앉았다. 
배가 고프지도 않았는데 막상 음식을 보니 식욕이 났다. 
맛있게 싹싹 비우고 나왔다. 
집에서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今度の済州島旅行ではモッパンを撮る感じで、おいしい食べ物を捜し回って食べた。
その中でサバの塩焼きと熟成キムチのサバの蒸し物が本当においしかった。 
サバが特別な魚ではないのに新鮮であってとてもおいしかった。
有名なグルメ店なので待ち時間も40分ほどあり、 
広々とテーブルを配置しているので、コロナの心配もしばらくたためた。 
2人なら海を見ながら食べられる窓側の席も良かったけど、 
私たちは4人なのでどこにでも座った。 
お腹が空いてもいなかったのにいざ食べ物を見たら食欲が出てきた。
おいしそうにがらがらと空けて出てきた。
家で食べるのとは次元が違う味だった。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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